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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리일대
  • 연안의 버드나무 일대가 갈수기때에도 드러나지 않아 예당지의 훌륭한 산란장 역활을 하던 이곳, 현재 예모습을 찾아볼수는 없지만 고른수심과 물속에서 자라나는 말풀로 인해 사시사철 좋은 조황을 보이고있는 포인트이다
  • 수문 근처의 화장실 일대에는 버드나무숲이 옛모습을 유지하고있다
후사리일대
  • 입큰붕어 사이트를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된 곳이다.
  • 예당지 한믈좌대와 한믈설렁탕집을 운용하는 이창하씨가 붕어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배수기때 심어 놓았다는 갯버들 나무들이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다.
평촌일대
  • 지난해 평촌 소나무 가든 앞 버스승강장 인근과 교촌다리 주위에는 꾼들이 너무 모여 자리가 나기를 기다릴 정도였다. 그러나 올해는 너무 가물어 포인트가 몇군데 없다.
  • 등촌마을회관 앞으로 수몰 된 논바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버스 승강장 주변에는 연밭이 분포 한다.
  • 연밭 주변은 평균수심 1.5~2.0m를 보이며 1,5m의 수심을 보이는 논 바닥으로 채비를 던지면 된다.
교촌교일대
  • 이 지역은 교통 및 편의시설 이 가장 잘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예당지에서 씨알이 가장 굵게 낚인다.
  • 옛 도선장 상류쪽의 완만하게 후미진 교촌리 지역은 전반적으로 바닥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수심이 비교적 얕다.
  • 바닥에는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저수지 본류권에 접해 있으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를 자아내게 한다. 봄가을 낚시터로 뛰어나며 중심부의 도접교를 통해 흘러내리는 작은 개울자리는 특히 명당자리, 좌대가 이 골자리를 중심 으로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