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사 본전과 3층석탑
- 대련사는 의자왕 16년(656) 병진에 백제부흥군의 승장 도침선사가 창건(의각이 창건했다고도함)했고 그후 순치 5년(1468)에 중창 강희 30년(1691)에 개수 건륭 15년(1755)에 중수 도광 29년(1849)에 보월당 대선사가 중창한 사찰로 경내에 고려말기 양식의 3층 석탑이 있는데 이 탑은 높이 260㎝로여러 곳에서 모은 탑제를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8호로 지정되어있다.
대련사 입구
- 예산군 광시면 동산리 마을회관 앞에 넓은 주차장이있고 대련사까지1.4km구간은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있어 버스를 제외한 승용차등은 사찰 바로밑 주차장까지 올라갈수가 있다.
수령600년된 느티나무
- 대련사 경내에는 수령600년된 느티나무 2그루가 있고 느티나무사이로 예당저수지와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동산교다리가 한눈에 들어온다.